001. 컨셉진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

글쓰기에 맛들인 지 6개월 차.
얼마 전 브랜드응(@brand.eung)의 #조금적어도좋아 모임으로 10주 글쓰기 프로그램을 마치고 이제 나만의 조그만 북 인쇄를 기다리고 있다. 10월 둘째주에 나온다니 두근두근..
그보다 전에는 프립(@frip_korea)에서 30일 질문 챌린지로 내 인생에 대해 매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몇 년 전 퍼블리에서 내가 하는 일에 관해 글을 발행했으니 글을 쓴 건 훨씬 더 오래됐지만 재미로, 취미로 쓰기 시작한 건 올해부터다. 현지에서 통할까? - 그들이 사용하는 로컬리제이션 매뉴얼

10주동안 매일 글쓰기를 하고 나니 조금 쉬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금새 다시 몸이 근질근질해졌다.

역시 나는 시켜야 하는 사람. 그래서 뭔가를 해볼까 두리번거리던 중 컨셉진의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왔다. 10월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은 이미 마감이었고 11월에 시작하는 걸 신청했다. 내년 1월에 런던으로 돌아가면 아무래도 일정에 지장이 있을 것 같지만 일단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10월에 시작하는 프로젝트로 옮길 수 있는지 여쭤봤더니 마침 취소 자리가 났다고 당장 오늘 시작할 수 있다는 답변이 왔다. 꺄아~ 횡재했다!

10월 1일, 산뜻한 마음으로 1일 인증을 하는 중이다. 
이젠 아무도 안 쓰는, 구글조차도 버린 블로거에 새 블로그를 열고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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