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0. 11월 1일
지난 며칠 몸도 힘들고 생각도 많았다. 약속과 볼 일이 겹치면서 바빴고 평소 최대한 거리를 두는 언니와 연락할 일이 생기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영국이 다시 락다운을 예고하며 1월 복귀가 과연 가능할지 새삼 심란했고 회사에서는 내가 180일 이상 영국을 떠나있게 되면서 법인세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알아보는 중이라고 알려줬다.
매주 일요일 오전은 애정하는 카페에 앉아 플랫화이트 한 잔과 팬케익을 곁들이며 책 보고 글 쓰는,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지만 오늘은 그냥 집에 있으려고 한다. 누워서 책 보고 글 쓰고 나에게 쉴 시간을 주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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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할로윈 블루문 |



토닥토닥. 주말에 재충전 잘 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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