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아 너는 꽃이야. 왜 꽃이냐 하면, 꽃은 누가 봐도 이쁘잖아. 가만히 있어도 예쁘고. 혜림이는 꽃이야."
눈물이 핑 돌았다. 이 말에 심쿵하지 않을 수 있을까.
물론 이어지는 말은 정신을 번쩍 나게 했다.
"근데 엄마한테도 꽃이어야 해."
역시 이모부의 말발은 최고다.
"누나 누나" 하며 우리 엄마를 잘 따르는 이모부,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주어진 시간을 소중하게 서로 아끼며 지내라고 애정어린 잔소리를 해주는 이모가 있어 든든하다.
이모, 이모부 진짜 진짜 사랑해요!
Comments
Post a Comment